어제 올린 전시를 보러 갔다가 겸사겸사 둘러본 곳 리뷰. 발렌티노 파우치 수령은 이전 팝업 행사의 일환이고, YSL 팝업은 이미 종료되었다. 불가리 팝업은 아직도 진행중.
제목을 '롯데 이름붙은 곳은 다 돌아보다'라고 적고 싶었지만 정보 전달이 안되어서 참았다.
이날의 과업은
발렌티노 작은 파우치 수령
YSL 팝업
불가리 팝업
일전에 롯데뮤지엄 찾아 엄청나게 헤맨 관계로 이번에는 정신 바짝 차리고 다녀왔다. 주차장에서 차를 어디에다 세우냐에 따라서 더 헤매게 된다는 것을 깨닫고 이번에는 전철을 타고 다녀왔다.
https://blog.naver.com/eunicemin/223391649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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