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병과 사자

거꾸로 매달아도 가는건 국방부 시계만은 아니었습니다.

어느새 다시 수강신청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

이제는 위드 코로나로 전환되기도 했고, 더이상 움츠리고 있기엔 너무 지치기도 했으니까 슬슬 움직여봐야죠. 백신 맞고, 위생에 신경쓰면서 그래도 일상을 찾아가도록 해야할 것 같아요!

겨울학기 주제 - "세계 유명 미술관으로 떠나자 – 대표적인 소장품을 통해 알아가는 서양 미술사"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클릭해서 확인해주세요~

https://blog.naver.com/eunicemin/222550286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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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짧게나마 공공미술의 역사에 대해서 알아보았고, 그 과정에서 일어났던 문제와 사회적 논의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았다. 오늘은 공공미술의 새로운 흐름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고자 한다.

https://blog.naver.com/eunicemin/222525007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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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공공 미술 (Public Art)의 역사를 한번 살펴보자.

​https://blog.naver.com/eunicemin/22255165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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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이제까지 몇 차례에 걸쳐 써왔던 믹스라이스와 소셜 인게이지드 아트에 관한 고찰을 현단계에서 일단은 마무리하는 글이다.

​https://blog.naver.com/eunicemin/222548177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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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리는 전시회 소개를 했는데, 오늘도 연이어서 국립현대 미술관에서의 전시회 소개다. 어제 전시가 끝나는 날이 좀 빨라서 "원형정원 프로젝트" 소개를 먼저했고, 오늘은 "올해의 작가상 2021" 수상작의 전시회 소개를 해보고자 한다. "원형정원 프로젝트"만 보고 오기 섭섭하다면, 이 전시회도 함께 보자.

​https://blog.naver.com/eunicemin/222547149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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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는 키아프 리뷰에 열심이었다면 오늘은 전시회 소개다.

가을을 맞이해서, 그리고 코 앞에 닥친 '위드 코로나'의 시즌에 발맞추어 여기저기서 전시회 소식이 많다.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진행중인 전시회 "원형정원 프로젝트"라는 전시회 소개.

https://blog.naver.com/eunicemin/22254709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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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현대미술의 다양한 모습의 하나인 소셜리 인게이지드 아트 (Socially-Engaged Art), 사회 참여 미술에 대해서 소개하는 글이다. ​

일전에 믹스라이스에 대한 포스팅을 참고로 하시면 이해가 빠르시리라 생각한다.

https://blog.naver.com/eunicemin/22252009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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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서 키아프 관련한 포스팅은 마지막이 아닐까 한다.

전시되었던 작품에 대해서는 앞으로 언급할 일이 있겠지만, 키아프 2021의 나의 경험에 대한 이야기는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얘기.

지난 며칠간 키아프 관련한 포스팅을 하긴 했지만, 딱히 키아프와 관련없는 내용이었고, 오늘의 내용 역시 그러하다.

바로 2022년 개최될 세토우치 트리엔날레에 관한 이야기.

https://blog.naver.com/eunicemin/22254573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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