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병과 사자

오늘도 피터 브뤼헬 (부)의 <네덜란드 속담들>에 대한 시리즈를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벌써 7편인데요, 과연 몇 편까지 계속할까요? 두둥~ ​

애초에 길어지면 5회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하다보니 7회 앞으로도 한두번 정도는 더 진행하게 될 것 같습니다.

https://blog.naver.com/eunicemin/222635367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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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제 포스팅을 계속 읽어오신 분은 아주 익숙해졌을 피터 브뤼헬 (부)의 <네덜란드 속담들>을 다시 살펴볼 시간을 갖도록 해보겠습니다. ​

먼저 1편부터 5편까지 안 읽은 분들은 이전의 포스팅도 함께 읽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특히 작가와 작품 전반에 대해서는 1편에 소개를 해두었으니 참고하세요!

​아래 그림이 피터 브뤼헬 (부)가 그린 <네덜란드 속담들>이구요. 이 그림에 대해서 살펴볼거에요.

https://blog.naver.com/eunicemin/222630559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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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5번째 이야기 시간. 피터 브뤼헬 (부)의 <네덜란드 속담들>에 감춰져 있는 네덜란드의 속담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보면 볼수록 1559년! 무려 462년 전에 이런 그림을 고안해낸 화가의 천재성에 감탄하게 되구요. 문화적 시간적 차이에 이해가 되지 않는 속담들도 있긴 하지만, 인간의 본성은 시공을 관통하는 공통점이 훨씬 많구나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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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로 진행하는 피터 브뤼헬 (부)의 <네덜란드 속담들> 속의 네덜란드 속담 이야기. 오늘 처음 이 작품을 보시는 분은 제가 올렸던 포스팅을 읽고 오시면 더 좋으실거에요~

​'피터 브뤼헬'이라는 이름 뒤에 (부)가 붙는 이유를 위시해서 기본적 배경 내용은 1편에 있고요. 2편과 3편은 각기 다른 부분에 대한 설명이 담겨 있어요. 이전의 1편부터 3편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s://blog.naver.com/eunicemin/222630553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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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로 진행해보는 피터 브뤼헬 (부)의 <네덜란드 속담들>

아래 작품은 수많은 네덜란드 속담들을 묘사해 놓은 작품인데요. 이 시리즈를 통해서 하나씩 그 의미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그 3번째 시간. 

https://blog.naver.com/eunicemin/222629577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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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브뤼헬 (부)의 <네덜란드 속담들>에 대해서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즈음 해서 용어 정리 한번 하고 가겠습니다. ​

이 작품이 '장르화'라고 했는데, 과연 장르화는 무엇일까요? 여기서 헷갈리는 것은 예술 작품의 유형을 지칭할 때에도 '장르'라고 하는데, 여기선 그 장르를 지칭하는 용어 속에 '장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장르화'니까요.

​https://blog.naver.com/eunicemin/222630526677

#장르화, #genrepainting, #용어정리

어제에 이어 오늘도 계속 피터 브뤼헬 (부)*의 <네덜란드 속담들>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가려고 합니다.

왜 괄호 안에 '부'라는 단어가 들어가는지를 포함해서 사전 지식을 위해서, 1편을 안읽으신 분들은 1편을 먼저 읽으시는게 좋아요~

​살펴 볼 작품은 아래 작품입니다.

https://blog.naver.com/eunicemin/222629573146

https://blog.naver.com/eunicemin/2226212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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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동안 피터 브뤼헬 (부) (Pieter Brueghel the Elder: 1525/30-1569)의 <네덜란드 속담들>에 대한 해석을 진행한 적이 있었는데요. 요번에 재방송을 좀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예전 포스팅을 기본으로 첨삭을 해가며 작성하려고 합니다.

다시 게재하고자 하는 첫번째 이유로는 요새 일정이 많아서 새로운 글을 쓸 시간이 부족해서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첨삭에도 시간은 걸리기 때문에 재방송의 목적은 두번째 이유가 더 큰데, 두번째 이유로는 그 때 그 시리즈에 대한 반응은 좋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게 눈부신 조회수를 자랑하는 블로그는 아니지만 그 때는 더 이웃수도 적고 조회수도 낮았기 때문에 좀 더 많은 분들이 읽어주셨으면 하는 맘이 들어서입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한동안은 아래 작품 속의 속담들을 다시 살펴볼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화풍 자체만으로는 특별히 선호하는 화풍은 아니지만, 주제의 선정과 그것을 풀어가는 방식이 창의적이고 독특해서 제가 좋아하는 화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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