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 7. 13:01
미술 이야기
역시 사람은 죽을때까지 배워야한다. 처음엔 별 생각없이 시작한 베란다 화원. 화분이 하나씩 늘어나다보니, 내가 식물 키우는데 재능이 있는 것 같기도 했기에, 이번 기회에 식물 기르기를 취미로 발전시켜볼까 생각하게도 되었다. 한동안 식물에 관심을 가지다보니, 꽃 이름이나 관엽수의 이름을 묻는 포스팅을 우연히 볼때마다 클릭하게 되었다. 그.러.나. 확인해보면 10에 9, 아니 100에 99는 모르는 식물이다.....
https://blog.naver.com/eunicemin/222615003262
세상에 '이름 없는 풀'은 없다. 하지만 풀의 이름을 외우기는 어렵다
역시 사람은 죽을때까지 배워야한다. 처음엔 별 생각없이 시작한 베란다 화원. 화분이 하나씩 늘어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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