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목록
공지
공지글갯수 3
-
기쁜 소식~ 네이버 이웃맺기 위젯 설치~
음하하하하 너무 기뻐서 웃어봤어요~제가 컴.알.못인건 절 아는 분이라면 잘 알고 계신데요. (뭐, 자동차 엔진 알아야 운전하는 건 아니니까, 보통 이멜 체크, MS office 사용, 구글 검색 등은 할 줄 알아요~) 그러던 제가, 글쎄, 네이버 이웃맺기 위젯을 무려 html을 이용해서 설치했지 뭐에요? 물론 그냥 오려다 붙이는 거라 그리 어렵지 않은거지만, 이게 한 며칠 계속 안되었거든요. 네이버 블로그에 익숙하신 분들이 네이버처럼 이웃맺기는 없느냐는 질문들을 엄청 많이 (한 두어분) 하셨기에 알아봤더니 방법이 있더라구요. 이제, 네이버 블로그로 이웃맺기도 가능하다고 해요. 그리고 저도 개점 오픈 상태였던 네이버 블로그도 소생시켰어요. 이러다가 컴퓨터 전문가가 될꺼 같아요. ^^ 매일 배우고 익히니 이..
공감수
0
2018. 9. 29.
-
양해의 말씀
블로그를 한 적도 없는데다가, 티스토리 블로그는 남의 것을 구경한 적도 없는 무지한이 블로그를 시작하다보니 어려움이 많아요. 이왕 시작한 것이니 제대로 한번 해보고 싶은데 말이죠. 문서 작성을 노트북으로 하다보니, 모바일로는 어떻게 보이는지 전혀 모르다가 어제 들어가보고 깜놀...왜 폰트가 엉망진창인거지? 물론 PC 상으로도 깔끔하게만 보이는 건 아니지만, 모바일로 보니까 들쭉날쭉 난리도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네요. 앞으로 보기 좋은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좀 공부해봐야겠어요. 사실 티스토리 블로그가 화면 편집이 가능하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하는데, 난 html이 뭔지 먹는건 아니라는 것 밖에 모르는데.... 그래서 방문자들께 미리 양해 공지하는 바입니다. 완성된 블로그로 시작했어..
공감수
0
2018. 9. 25.
-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가끔 밴드를 하냐거나 블로그가 있냐는 질문을 받으면, '제가 보기보다는 프라이빗해서 홍홍홍...'하면서 넘겼는데, 스크랩북 수준으로 열어보고 좋은 정보 링크 걸고 하는 페이스북에서 댓글 달고 싶은 글을 보거나, 특정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은 충동을 느낄 때, 아닌게 아니라 밴드나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고도 한참 밴드를 할까 네이버 블로그를 할까 페이스북을 할까 망설이다가, 게티 이미지를 무료로 쓸 수 있다고 해서, 다른 포털이나 사이트의 저작권 정책은 잘 모르지만, 티스토리로 결정하고 블로그를 시작해본다. 블로그를 시작한 것은 어쩌면 지극히 개인적인 차원의 목적이 가장 큰 몫을 차지하는지도 모르겠다. 우선 글을 제대로 쓰기도 전에 찾아오곤하는 'Writer'..
공감수
0
2018.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