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3. 16. 10:18
미술 이야기
더현대 서울 2주년 특별전
다비드 자맹 프로방스에서 온 댄디 보이
2023.2.4~4.27
전시를 보기 전에는 예술의 전당 디자인 박물관에서 진행 중인 앙드레 브라질리에 전시와 분위기가 비슷한가 싶었는데 직접 가서 보니 결이 많이 달랐다. 개인적으로는 앙드레 브라질리에의 작품이 더 취향이었다. 앙드레 브라질리에의 작풍이 에콜 드 파리의 분위기를 풍긴다면 다비드 자맹의 작품은 팝아트와 좀더 가까운 듯한 느낌.
https://blog.naver.com/eunicemin/223044736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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