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병과 사자 :: 내 작은 베란다 화단 소식 - 역시 봄이 오니 달라지네
2023. 3. 20. 12:17 일상 이야기

바빠서 다른 사람들에게 맡기기도 하고 겨울에 시들시들해서 한동안 못올렸던 나의 작은 베란다 화단 소식! 

허브에 선택과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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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작은 베란다 화원 소식 - 역시 봄이 오니 달라지네

식집사라고 하나요? 난 식물집사라고 부르곤 했는데... 식집사라니까 잘 먹는 사람같잖아요. ㅎㅎ 여하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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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중에 영롱하고 달콤한 물방울이 맺힌 얘의 이름은 뭘까?

posted by 잠자는 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