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병과 사자 :: 내 작은 베란다 화단의 봄
2023. 4. 27. 10:44 일상 이야기

분갈이도 해줘야하고, 얼마전 사둔 고수랑 깻잎 씨앗도 뿌려줘봐야하는데... 봄이라서 그런지 열악한 내 화단에서 자라는 허브들의 생장속도도 빨라지고 이름도 잊은 화분은 꽃까지 피웠다. 

이 화초의 이름이 뭘까 궁금한데...

https://blog.naver.com/eunicemin/223079771226

 

내 작은 베란다 화단의 봄

어제 게재했듯이 데이비드 호크니의 수선화가 만개했다면 우리집에도 이름 모를 화분에 꽃이 피었다. 이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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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잠자는 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