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9. 13. 11:26
미술 이야기
돌이켜보니 이번 프리즈는 별만큼 많은 작품들 중에 극히 일부만, 대신 자세히 살펴본 경험을 했다. 시간과 경제적 여유가 있다면 매일 가서 봤으면 좋겠지만, 나름 충실한 감상을 해서 만족스러운 경험을 했다.
https://blog.naver.com/eunicemin/223209946309
Frieze 2023 리뷰 - 유명 갤러리들이 모두 한자리에
엊그제 키아프 리뷰를 했고 오늘은 프리즈 리뷰다. 어제 리뷰에 제작년 키아프에 대한 포스팅 링크도 걸어...
blog.naver.com
'미술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True Luxury with Art - 종종 찾는 작은 전시 (0) | 2023.09.29 |
---|---|
일리야 밀스타인 전시 - 마이아트 뮤지엄 (0) | 2023.09.28 |
성수동에 팝업만 있는 것이 아니다 - 스테어 갤러리 & 피그먼트 갤러리 (0) | 2023.09.24 |
자멜 타타 Djamel Tatah: Silent Space (~9/16) - 갤러리 508 (0) | 2023.09.15 |
Kiaf 2023 리뷰 - Frieze리뷰는 내일~ (0) | 2023.09.11 |
브리즈 아트페어 (노들섬) & 브리즈 인사이트 (예술의전당) (0) | 2023.09.09 |
LADY DIOR CELEBRATION 전 @디올 성수 - 대가들의 작품들이 디올 백으로 변신 (0) | 2023.09.07 |
KBS 노머니노아트 남겨진 이야기 - 갤러리 선 전시 (2023.8.16~9.16) (0) | 2023.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