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3. 7. 09:22
일상 이야기
일전에 공간 와디즈의 상품에 대한 리뷰를 하면서 퀄리티와 가격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한 바 있다. 오늘은 얼마전 우연히 발견한 편집숍에서 내가 공간 와디즈에서 발견하길 원하던 분위기와 제품들을 발견해서 소개해보려고 한다. 내돈내산이라고 하기엔 그 날 거기서 아무것도 사지는 않았고 체험단 의뢰를 받아서 제작하는 포스팅도 아니다. 그냥 '내눈내본' 포스팅이다.
https://blog.naver.com/eunicemin/223375564953
성수동 순례 - 편집샵 Towed
일전에 공간 와디즈의 상품에 대한 리뷰를 하면서 퀄리티와 가격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한 바 있다. 다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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