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4. 16. 13:55
일상 이야기
내가 스탠드 오일 핸드백 플래그십 스토어 소개는 여러번 했다. 이 곳의 핸드백은 내가 들기엔 지나치게 귀여운 면이 없지 않다. 게다가 보부상 수준의 짐을 들고다니는 내게는 대체로 너무 크기가 앙증맞기도 해서 구매까지 이어지는 일은 없었다.
마르헨제이라는 핸드백 브랜드도 스탠드오일과 유사한 브랜드인데 생각해보니 한번도 들러본 적이 없다 싶어서 며칠전 그 쪽으로 나가는 길에 한번 들러봤다. 직원분이 알려주시는 바에 따르면, 이곳도 플래그십 스토어인데 몇 개월에 한번씩 1층은 팝업 스토어처럼 분위기를 바꾼다고 했다. 너무 스탠드오일만 편애했었나보다.
https://blog.naver.com/eunicemin/223417209680
마르헨제이 핸드백 팝업 &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
내가 스탠드 오일 핸드백 플래그십 스토어 소개는 여러번 했다. 이 곳의 핸드백은 내가 들기엔 지나치게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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