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4. 11. 23:39
미술 이야기
가볍게 시작했다가 열화같은 성원 (?)에 힘입어 죽자고 달려들어 무려 8편에 걸쳐 피터 브뤼헬의 <네덜란드 속담> (1559) 속에 담긴 네덜란드 속담 풀이를 진행했죠. 여세를 몰아 또한번 피터 브뤼헬 (부)의 작품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여기서 괄호 안의 '부'는 '아버지'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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