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18. 01:24
미술 이야기
서대문구에서 대학을 다녔는데도, 돈의문은 처음 알았다. 아니 들어보긴 했는데, 그 이름 들어본 적도 가물가물하고, 그 존재를 생각해본 적도 거의 없다. 그런데, 돈의문이 경성으로 들어오는 서쪽의 문이었다한다. 그리고 지금은 존재도 없이 사라진 문이기도 하다. 내가 오래도록 서대문구 지역에서 거주하고 왕래하고 했어도 뇌리에 자리잡지 못한 것이 부자연스러운 것은 아니다.
요새 AR이니 VR에 꽂혀서 검색도 자주하고 뉴스도 자주 읽다가 외국 사이트에서 발견 한 것이다. 이런 소식은 좀더 방대하게 알려야 하지 않나?
기사에 따르면…
https://blog.naver.com/eunicemin/22235528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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