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6. 3. 14:07
미술 이야기
밀레의 <만종>이 이발소 그림이라면, 클림트의 <키스>는 카페 그림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소시적 카페 순례할 때 왠만한 카페에는 하나씩 다 걸려 있었던 작품이다. 오늘은 복제품을 하도 자주 봐서 다 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잘모르는 작품으로 클림트의 <키스>에 대해서 살펴보기로 합니다.
https://blog.naver.com/eunicemin/22238272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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