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병과 사자 :: 세상으로 열린 창-카스파 다비드 프리드리히-Part II
2021. 7. 7. 13:55 미술 이야기

어제 독일의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카스파 다비드 프리드리히의 창가를 내다보는 여인의 뒷모습을 그린 작품을 소개했는데, 오늘은 거친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남자의 뒷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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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잠자는 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