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9. 14. 11:08
미술 이야기
요즘 계속해서 로코코의 사치스러운 풍조와 그 시대를 대표하는 여성들에 대해서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봤다. 이어서 그러한 풍조의 정반대편에 위치한 신고전주의와 그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 자크-루이 다비드에 대해 알아보고 있다.
오늘은 자크-루이 다비드의 <나폴레옹의 대관식>이라는 작품을 중심으로 신고전주의 시대에도 여전히 지속되는 지배층의 '사치'의 양상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조금 삐딱한 관점의 역사보기라고 할까?
https://blog.naver.com/eunicemin/222497837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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