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2. 18. 12:22
미술 이야기
얼마 전에 얀반 에이크의 <겐트 제단화>와 렘브란트의 <야경>의 수복 상황에 대해서 포스팅을 한 적이 있다. 그 수복과정이 얼마나 더디고 지난한 작업인가에 대한 기사를 읽고 예전 추억이 떠올라 한번 적어본다.
https://blog.naver.com/eunicemin/222596592292
#고전작품의보존처리전문가, #컨서버터, #conservator, #학문에대한자세, #가로세로1센티의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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