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 10. 09:05
미술 이야기
어느새 다섯번째 색깔 이야기 - 파랑에서 시작해서 빨강, 자주, 초록에 이어 오늘은 노랑. 빈센트 반 고흐와 윌리엄 터너가 사랑했고 탁월하게 표현했던 노란색에 대해 알아봅니다.
https://blog.naver.com/eunicemin/222719917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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