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4. 7. 11:26
미술 이야기
늘 유쾌하고 유머스럽고 따뜻한 눈으로 미국 중산층의 삶의 단면을 보여주어서 인기가 높았던 노먼 락웰 (Norman Rockwell: 1894-1978)의 좀 더 날카롭게 사회비판적 작품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았다.
https://sleeping-gypsy.tistory.com/13
'미술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전 글)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있어도 추락한다 - 이카루스 (0) | 2019.04.11 |
---|---|
시각적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 Jan van Eyck 의 Ghent Altarpiece를 내 방에서 볼 수 있다. (0) | 2019.04.10 |
에드워드 호퍼 (Edward Hopper: 1882-1967)에 관하여 (0) | 2019.04.09 |
2019년은 렘브란트의 해? - 네덜란드 국립 미술관 Rijksmuseum (0) | 2019.04.08 |
이전 글) 개그맨 김숙의 ‘조신한 남자 찾기’와 서구 미술 전통 속의 “Power of Women” (0) | 2019.04.06 |
이전 글) 록키와 뒤샹과 세잔 (0) | 2019.04.05 |
바사리의 <르네상스 미술가평전> 번역집 출간 소식 Giorgio Vasari, Lives of the Most Excellent Painters, Sculptors, and Architects (1550) (0) | 2019.04.04 |
이전 글) 해리포터와 호쿠사이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0) | 2019.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