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4. 9. 00:10
미술 이야기
내 블로그 글을 쭈욱 읽어온 독자라면 눈치를 챘겠지만, 에드워드 호퍼는 소위 나의 '최애' 작가 중 하나이다.
몇 차례 그에 관한 글을 올린 적이 있는데 그 블로그 글들을 여기 모아본다.
'미술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전 글) 무리요의 '창가의 두여인' (0) | 2019.04.16 |
---|---|
이전 글) 플랭드랭의 바닷가의 젊은이 (0) | 2019.04.15 |
이전 글)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있어도 추락한다 - 이카루스 (0) | 2019.04.11 |
시각적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 Jan van Eyck 의 Ghent Altarpiece를 내 방에서 볼 수 있다. (0) | 2019.04.10 |
2019년은 렘브란트의 해? - 네덜란드 국립 미술관 Rijksmuseum (0) | 2019.04.08 |
이전 글) 우리 모두가 안고 살아가는 문제 (The Problem We All Live With) - 노먼 락웰 (Norman Rockwell)의 덜 코믹한 작품에 대해서 (0) | 2019.04.07 |
이전 글) 개그맨 김숙의 ‘조신한 남자 찾기’와 서구 미술 전통 속의 “Power of Women” (0) | 2019.04.06 |
이전 글) 록키와 뒤샹과 세잔 (0) | 2019.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