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4. 15. 11:17
미술 이야기
깊은 우물 속 물 길러 올리듯, 목차가 일목요연하지 않은 내 블로그의 깊은 곳 글들 하나씩 다시 재게재하는 작업 중.
아름다움을 표현할 때에는 주로 여성의 누드로 표현되곤 하는데, 아름다운 젊은 남성의 누드가 화면 전체를 차지하도록 그린 예외적 작품, '바닷가의 젊은 청년'에 대한 글이다.
그리고 '차용' 혹은 'appropriation'이라고 불리는 고전을 '의미없이' 복사하는 작업에 대해서도 잠시 살펴보는 시간.
https://sleeping-gypsy.tistory.com/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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