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7. 16. 11:10
미술 이야기
오늘 살펴볼 유명 작품은 독일의 르네상스를 이끌었던 알브레히트 뒤러의 <야생 토끼>이다. 영문 제목 <Young Hare>엄밀히 말하면, <어린 야생 토끼>라고 해야하나? 하지만, 원래 독일어 제목 <Feldhase> 을 영어로 번역해보면, "Field Hare"가 되다보니, 때로는 <Wild Hare>로 번역되기도 한다. 그래서 오늘은 '야생 토끼'로 번역해보았다.
https://blog.naver.com/eunicemin/222433278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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