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7. 20. 06:29
미술 이야기
에드바르드 뭉크의 <절규>에 대해서 몇 차례 포스팅을 한 적이 있다. 뭉크의 팬이라면 <절규>만큼은 아니지만 잘 알고 있을 법한 <사춘기>라는 작품을 살펴보려한다. 그리고 이 작품에 대한 고찰과 함께 수잔 발라동의 <버려진 인형>과 비교해보려고 한다.
https://blog.naver.com/eunicemin/222436635961
#유명작품, #유명작품다시보기, #표절, #에드바르드뭉크, #수잔발라동, #사춘기, #남녀의시선차이, #버려진인형
'미술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명 작가 작품 다시 보기 - 경매에서의 에드워드 호퍼 - <찹수이 (Chop Suey)>부터 <호텔 방>까지 (0) | 2021.07.24 |
---|---|
7월22일은 에드워드 호퍼 (1882-1967)의 생일이었네요. (0) | 2021.07.23 |
유명 작품 다시 보기 - 르느와르의 ‘춤추는 사람들 시리즈’ (feat. 수잔 발라동) (0) | 2021.07.22 |
내 맘대로 작품 보기 - 수잔 발라동의 <촛대가 그려진 정물화> (0) | 2021.07.21 |
마네? 모네? 헷갈리신다면? (0) | 2021.07.19 |
시각적 시대의 미술 개론서? - 존 앳킨스 (Wrong Hands)의 한컷 요약으로 살펴보는 유명 작가 특징 (2) | 2021.07.18 |
유명 작품 다시 보기 - 마네의 <잔느> - 오똑한 콧날의 잔꽃 원피스를 입은 여인, 옆집 사는 예쁜 언니같은... (0) | 2021.07.17 |
유명 작품 다시 보기 - 알브레히트 뒤러의 <야생 토끼> (1502) (0) | 2021.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