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9. 6. 10:37
미술 이야기
'역사의 검증을 거치지 않은 작품'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오늘날 생존 작가들의 작품들 중 경매에서 고가로 거래되는 작품들을 설명할 때, 특히 그 작품이 그다지 맘에 들지 않을 때 자주 쓰는 표현 중 하나다.
오늘은 포스트모더니즘 시대를 사는 우리가 접하는 작품들의 가치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
https://blog.naver.com/eunicemin/222496541251
#제프쿤스, #토끼, #JeffKoons, #Rabbit, #데이비드호크니, #DavidHockney, #예술가의초상, #풀장의두인물, #PortraitofanArtist, #PoolWithTwoFigures, #윌리엄부게로, #WilliamAdolpheBouguereau, #비너스의탄생, #BirthofVenus, #자선, #Charity,
'미술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양 미술사 /세계사 - 프랑스 혁명을 이끈 마리 앙트와네트와 그에 대한 오해들 (0) | 2021.09.10 |
---|---|
노먼 락웰의 덜 유명한 작품 <피카소 대 사전트> 감상 - 고급 미술 vs. 저급 미술 혹은 고전 미술 vs. 현대 미술 (0) | 2021.09.09 |
요새 미술 - 제프 쿤스 제4편 - 즐거운 것이 좋아~ (0) | 2021.09.08 |
요새 미술 - 제프 쿤스 제 2 편~ 혹은 제 3편 (0) | 2021.09.07 |
요새 미술-제프 쿤스의 표절 사건 (0) | 2021.09.05 |
용어정리 - 패스티쉬 pastiche - 포스트모더니즘 미술의 한 현상 (0) | 2021.09.04 |
마르셀 뒤샹의 '샘'의 변주곡 모리조 카텔란의 '황금 변기' - America 도둑 맞다 (0) | 2021.09.03 |
태초에 뒤샹의 샘이 있었고, 그 뒤에 많은 변기들이 있었다 - 뒤샹의 <샘>과 그를 기리는 오마쥬 (0) | 2021.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