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병과 사자

좀 더 일찍 올리려고 했는데 이제서야 올려본다. 

이름하여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나는 가 볼 전시회' 

1월이라고 표기되어 있지만 장기 전시도 포함되어 있으니 잘 살펴봐주시길. 

https://blog.naver.com/eunicemin/223324632397

전화로 걸려오는 설문조사는 안좋아하지만 SNS에서 내맘대로 하는 설문이나 심리테스트는 좋아하는 나. 

이번엔 제대로 해본 적 없어서 잘모르는 MBTI 테스트 해봤다. 그런데 하다보니 전생 MBTI. ㅎㅎ 그래도 재밌으니 해봤는데 결과가 무려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술사 하는 나로서는 영광스러운 결과!

https://blog.naver.com/eunicemin/223323716150

이건 내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느낀 것이지만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도 통용될 것이라 생각한다. 

https://blog.naver.com/eunicemin/223321756680

내가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할까 하고 시작한 건 티스토리 블로그인데 티스토리 블로그에 이런 글을 적는건 뭐하지만 여기는 너무 독자가 유입이 안되었다. 적어도 내 블로그는... 그래서 약 3년전에 네이버 블로그로 옮겨서 거기서 활동 중. 

2024년 새해를 맞이하여 내 블로그의 역사를 돌아보며 블로그를 계속 작성하는 것의 장점에 대해서 이야기해봤다. 

https://blog.naver.com/eunicemin/223321742602

설문 좋아하는 나. 

더후라는 화장품 브랜드에서 일전에 진행한 광고/설문은 '전생에서 난 어떤 아티스트였을까?'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었다. 미술사 공부하는 내가 건너뛸 수 없는 질문이 아닌가?

https://blog.naver.com/eunicemin/223319979146

2024년, 용의 해를 맞아 용이라는 주제를 미술사적 관점에서 한번 알아보자 싶어서 적어본다. 용은 다양한 문화에서 상징적인 의미와 예술적 표현이 매우 다양하게 나타난다. 혹자는 부정적인 서양의 용과 동양의 용은 동일하지 않고, 동양의 용은 서양의 유니콘에 해당한다는 해석을 하기도 하는 것을 본 적이 있기도 하다. 난 일단 그냥 서양과 동양 미술에서 용이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살펴보려한다. 그들의 각기 다른 상징성과 표현 방식의 차이를 탐색해보자는 말씀.

https://blog.naver.com/eunicemin/223318702630

요며칠 MZ 세대 트렌드 키워드와 2023년 대한민국의 트렌드 키워드에 대해서 리뷰를 해봤다. 그러다보니 궁금해졌다. 2024년 대한민국의 유행 트렌드 키워드는 뭐가 있을까? 그래서 찾아봤다. 

https://blog.naver.com/eunicemin/223317610090

가장 기본적 스토리 업로드 밖에 못하지만 해봤다. #TopNine2023.

작년에 내가 인스타 올린 포스팅 중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 이미지 9선. 

https://blog.naver.com/eunicemin/223316743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