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서 키아프 관련한 포스팅은 마지막이 아닐까 한다.
전시되었던 작품에 대해서는 앞으로 언급할 일이 있겠지만, 키아프 2021의 나의 경험에 대한 이야기는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얘기.
지난 며칠간 키아프 관련한 포스팅을 하긴 했지만, 딱히 키아프와 관련없는 내용이었고, 오늘의 내용 역시 그러하다.
바로 2022년 개최될 세토우치 트리엔날레에 관한 이야기.
https://blog.naver.com/eunicemin/222545735302
#세토우치, #세토우치트리엔날레, #트리엔날레, #베네세아트사이트나오시마, #베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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