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병과 사자 :: 자축! 브런치스토리 작가 되다
2024. 10. 26. 09:13 일상 이야기

 

내가 오랫동안 블로그를 운영해왔다는 것을 아는 지인들은 으레 '브런치스토리에 글을 쓰지 그래?'라는 말을 하곤했다.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아닌게 아니라...'라는 생각이 들곤 했는데 현생이 바쁘다보니, 맨날 우선순위에 밀려서 브런치스토리에 대해서 알아보는 것을 차일피일 해왔다. 

그러다가 일전에 성수동에서 진행한 브런치스토리 팝업에 갔다가 인턴 작가 자격을 획득하고 내친 김에 거기서 요구하는 사항을 충족시켜서 이번에 작가로 등극했다는 이야기다. 한마디로 야매로 브런치스토리 작가가 되었다는 이야기.

 

 

https://blog.naver.com/eunicemin/223607582607

 

브런치 스토리 성수동 팝업 - 작가의 여정

브런치 스토리 팝업이 성수동에서 열린다고 해서 다녀왔다. 이름을 들어보긴 했지만 그 곳의 글을 적극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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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브런치스토리 링크는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https://brunch.co.kr/@jarandlion

 

민윤정의 브런치스토리

강연자 | 서양미술사학자로서 강의, 저술, 큐레이팅을 통해 예술의 즐거움을 쉽게 전하고자합니다. 누구나 예술에서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깊이 있지만 재미있는 글을 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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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잠자는 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