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8. 28. 07:57
미술 이야기
일전에 전시 소개를 하고 어제는 일단 전시가 끝나는 게 얼마 남지 않아서 급한대로 전시 리뷰를 올렸다.
오늘은 아모레퍼시픽 미술관 건물 자체의 감상과 그 곳에서 발견한 자기 피부톤 발견하는 베이스 피커라는 장치, 그리고 귀여운 로봇 소개 등을 해보려고 한다.
그리고, 길치들을 위한 교통편 안내. 이번엔 전철타고 내리면 바로 찾을 수 있는 곳이라 그다지 헤매지 않을 것이라 간단한 안내가 될 것이다.
https://blog.naver.com/eunicemin/222858657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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