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4. 1. 00:10
미술 이야기
어제 올린대로 아직 편집에 서툰 관계로 나부터도 내 첫글을 찾아 다시 읽기가 어려운 작금의 현실에 통탄을 금치 못하는바, 일단 내가 좀더 티스토리 블로그에 익숙해져서, 보다 가독성 높은 글을 적을 때까지 가끔 저 깊숙히 파묻혀 있는 초창기의 글을 하나씩 끄집어 올려서 실어본다.
제목하야 "이 블로그의 제목과 필명의 근간이 된 앙리 루소의 <잠자는 집시> (1897)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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