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2. 2. 10:11
미술 이야기
오늘로 무려 8번째의 피터 브뤼헬 (아버지)의 <네덜란드 속담>에 대한 시리즈를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두둥~
애초에 길어지면 5회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하다보니 8회에 이르렀네요. 앞으로도 한 두어번 정도는 더 진행하게 될 듯합니다. 몇 년전에 한번 진행했을 때에는 안다뤘던 것도 다루고 첨언을 하다보니 점점 길어지네요.
누구도 강요하지 않았지만, 이왕 시작한 것이니 매듭은 지어놔야 할 것 같아서요. (재미없는 책도 끝까지 읽어야지 속이 시원해지는 타입이라 예전 집에 있는 전집 읽을 때 고생 좀 했어요.) ^^ 물론 재미있어서 하는 것도 있습니다. 여러분도 즐겁게 읽어주세요~
https://blog.naver.com/eunicemin/2226353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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