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2. 5. 14:10
미술 이야기
오늘도 달려봅니다. 피터 브뤼헬 (부)의 <네덜란드 속담들> 속에 감춰진 네덜란드 속담 이야기들.
혹시 이전 포스팅을 안읽으신 분들이라면 1편부터 10편까지의 포스팅도 함께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특히 1편에 작가와 작품에 대한 설명을 해두었으니 그 편은 먼저 읽으시는 것이 좋을거에요. (편의를 위해서 1편부터 9편까지의 링크는 화면 맨 아래 걸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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