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2. 7. 11:52
미술 이야기
제목은 거창하지만 실은 그다지 대단한 이야기는 아니다. 요새들어 부쩍 더 유튜브 채널의 내용이 유익하다는 것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점이다. 하지만, 거기서 이는 과거와 비교해봤을 때 중요한 변화다. 다양한 교육과 교양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는 것은 바람직한 방향이고, 이러한 움직임이야말로 진정한 평등과 민주주의가 아니겠냐 하는 다소 거창한 결론에 도달했다는 이야기다.
#만인을위한교육, #배울기회가많은시대, #지식의평등을통한민주주의, #유튜브, #구글아트앤컬쳐, #코로나에지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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