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병과 사자 :: 물병과 사자
2023. 8. 2. 14:06 일상 이야기

에스티 로더 라운지 성수 팝업. 예약을 해야 입장할 수 잇으니 미리 예약해두자~

어제 8월에 가볼 팝업 정보 올리고 나서 발견한 팝업 소식.

어제 글에도 정보를 넣어두었지만, 미리 예약을 해야하는 행사이기도 하고 내가 대체로 믿고 가보는 명품 팝업이기도해서 따로 한번 더 포스팅한다.

 

에스티 로더 라운지 팝업

인포멀스퀘어 (성수동 1가 668-102)

2023.8.5 (토)~8.13 (일)

11:00~20:00

 

posted by 잠자는 집시
2023. 8. 1. 14:11 일상 이야기

팝업 스토어의 특성상 잠시만 신경쓰지 않으면 어느새 끝나버린다. 다행히 이번 행사는 팝업치고는 좀 오래 진행하는 것들이 많다. 

내가 올리는 전시회 소식과 마찬가지로 팝업 정보도 내 관심사와 지정학적인 위치의 선호도에 따른 것이므로 참고하시길 바란다. 아래 리스트 중에서 현대모터스튜디오의 <포니의 시간>탬버린즈의 <토일렛 프래그런스 팝업>은 성수동이 아닌 압구정동에서 열린다.

​이번 팝업은 아직도 하나도 가보지 못한 것이라 따로 추천은 못하겠다. 이번은 의류 브랜드 팝업이 많이 열리고 있다.개인적으로는 삼성 갤럭시 플립마켓이 가장 기대된다.  이 의류 브랜드 자체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세터X헤르스 팝업은 전시와 팝업이 혼합된 형태라 그것대로 또 흥미롭다. 

 

https://blog.naver.com/eunicemin/223170955173

 

나라면 가볼 성수동 팝업 리스트 - 8월

한동안 팝업 스토어 순례를 뜸했다. 날씨가 너~무 더운데다가 쏟아붓는 비는 덤.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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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잠자는 집시
2023. 7. 31. 09:32 일상 이야기
From, 블로그씨

노래방 가면 꼭 부르는 나의 팝송 애창곡이 있나요? 나의 최애 팝송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네이버 블로그 씨가 한 질문에 답변

공교롭게 며칠전 우연히 노래 하나를 듣는 순간 울컥하면서 눈물이 핑 돌았던 노래가 있어서 소개.

https://blog.naver.com/eunicemin/223170490048

 

좋아하는 팝송 - 오피셜 히게댄디즘의 아폽토시스

이 곡은 노래방에서 부른 노래는 아니고 며칠 전 우연히 노래 하나를 듣는 순간 울컥하면서 눈물이 핑 돌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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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잠자는 집시
2023. 7. 29. 10:33 미술 이야기
posted by 잠자는 집시
2023. 7. 28. 15:13 일상 이야기
posted by 잠자는 집시
2023. 7. 27. 14:21 일상 이야기
posted by 잠자는 집시
2023. 7. 27. 10:29 미술 이야기

일전에 공지는 올렸던 불가리 세르펜티 75주년 전시에 다녀왔다. 

전시 기일이 얼마남지 않고 예약은 매진일 것 같아서 가 보시란 말은 못하겠고 이렇게 리뷰로 대신하시라 올려본다. 

 

불가리 세르펜티 75주년 전시》

삼청동 국제갤러리 

2023년 6월 23일 ~ 7월 31일 

무료 전시지만 예약제로만 운영

 

https://blog.naver.com/eunicemin/223166187196

 

불가리 세르펜티 75주년 전 리뷰 - 삼청동 국제 갤러리

한 달전 쯤 소식을 전하고 나도 예약을 해두었던 불가리 세르펜티 75주년 전에 다녀왔다. 무료 전시지만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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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잠자는 집시
2023. 7. 25. 11:58 미술 이야기

에스파스 루이비통에서 진행중인 신디 셔먼 사진 전시회에 다녀왔다. 

온 스테이지 Part II라고 해서 내가 놓친 전시가 있나 했더니 그건 아니고, 온 스테이지 Part I은 몇 년 전 상하이에서 열렸다고 한다. 국내는 물론 미국에 있을 때도 자주 접하지 못했던 신디 셔먼의 개인전을 볼 수 있는 기회니 예약하고 다녀와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https://blog.naver.com/eunicemin/223164303878

 

에스파스 루이비통 - 신디 셔먼 On Stage Part II 전시

몇 주전에 소식을 전했던 신디 셔먼의 전시를 다녀왔다. 내 블로그를 쭈욱 읽어오신 분들은 알겠지만,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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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잠자는 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