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병과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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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리뷰, #아스테카, #태양을움직인사람들, #국립중앙박물관, #마야, #잉카, #이건희전관람팁, #관람팁

이촌동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아스테카, 태양을 움직인 사람들"이라는 전시를 관람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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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리뷰, #아스테카, #태양을움직인사람들, #고이건희전, #이건희전, #어느수집가의초대, #이건희전관람팁, #관람팁

종종 전하는 나의 작은 베란다 화원 소식. 이젠 라벤더 꽃대가 올라와도 놀라지 않을 정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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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화원, #라벤더, #파프리카, #미나리, #레몬밤

요며칠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과 과천관에서의 전시 소식을 연거퍼 전했는데, 이번에는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서의 전시 소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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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셸 오토니엘: 정원과 정원 -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2022.06.16 ~ 202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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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소개, #장미셸오토니엘, #JeanMichelOthoniel,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작년 10월에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개최되었던 전시 <<원형정원 프로젝트 달뿌리 느리고 빠른 대화>>에 대해 소개했던 기억이 있다. 당시에는 정원 디자이너 황지해의 작품을 소개하는 것이었다. 이번에는 전시 장소는 조금 다르지만 적극적으로 자연을 작품 속에 담았다는 점에서는 유사한 전시가 아닐까 하는 새로운 전시 소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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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소개,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MMCA과천프로젝트2022, #옥상정원_시간의 정원

어제에 이어 전시 소개, 그것도 국립현대미술관에서의 전시 소개다. 하지만, 어제의 히토 슈타이얼의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이번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두 전시 장소를 헷갈리지 말자. 물론 헷갈렸다면 각각 다른 전시를 보면 되긴 하니까 큰 문제는 없을테지만 말이다. 국립미술관이라 관람료가 저렴한 것도 장점. 소개하는 입장으로서도 맘이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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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소개, #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과천관, #한국의채색화특별전, #생의찬미, #VR, #AR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의 전시 소개.

히토 슈타이얼 - 데이터의 바다

2022-04-29 ~ 2022-09-18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지하1층, 2, 3, 4전시실, 프로젝트 갤러리

관람료: 서울관통합권 4,000원

작품수: 미디어, 영상 설치, 오브제 등 23점

https://blog.naver.com/eunicemin/222760717900

#전시소개, #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 #히토슈타이얼, #데이터의바다, #HitoSteyerl

몇 주전에 소개를 했던 전시회에 다녀왔다. 사진 작가로서 유명한 마일즈 알드리지의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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