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 12. 06:01
일상 이야기
사느냐, 죽느냐가 아니라...
'사느냐, 참느냐'가 문제다.
우리가 추상미술에 이끌리는 이유를 뇌과학으로 풀었다는 책의 광고를 보았다.
어쩐지 미술에서 뇌과학이 보인다: 환원주의의 매혹과 두 문화의 만남
짐정리 힘겹게 겨우 대충 끝난지 얼마 안된다. 넣을데 없는 책들 겨우겨우 밀어넣고 집어넣고 하면서, '내 집에 있는 책들 어느 정도 다 읽고 버리기 전까지 다시 내 새 책 사나 봐라' 했는데, 나왔다, 궁금한 책이...
그렇다! 도서관서 빌려 봐야지... 했는데...
도서관엔 없.다.
사느냐, 참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여기다 북마크 해놓고 조금만 더 생각해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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