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병과 사자

cpu, gpu 다음은 npu다. 

오프라인 상태에 chatGPT와 같이 질문하면 대답을 해주는 기능이 장착된 PC 소개하는 팝업이다. 지난 팝업이지만 인상 깊어서 소개해본다. 

아래는 그 곳에서 진행된 행사다. 

• AI Avatar ID Zone
• Interactive AI Zone
• Unlock New AI Experience Zone - 인텔 코어 Ultra 노트북 체험

지나버린 팝업이고, 행사장에서 체험해본 NPU의 성능이 아직까지 만족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이러한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는 것은 내 스스로도 기록해두고 널리 알리고 싶어서 리뷰를 써본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클릭해보시길. 

코코아톡의 비밀도 알게 되시리라~ 

https://blog.naver.com/eunicemin/223384307602

아래는 카카오톡을 코코아톡으로 바꾼다면 어떤 로고를 쓸까 챗GPT에 물어봐서 만든 이미지

한동안은 소박하지만 내 눈에는 사랑스러운 나의 베란다 화원 소식을 자주 포스팅하곤 했는데... 지난 몇 달간은 바빠서 내가 화단에 물도 제대로 못주고 다른 사람에게 미루는 상황이었다. 그렇게 제대로 들여다보지도 못했는데 3년 기른 로즈마리가 드디어 꽃을 피웠다. 봄이 다 오기 전에 분갈이도 해주고 씨앗도 뿌려야지. 

https://blog.naver.com/eunicemin/223377801217

일단 중요한 정보부터 알려드리면 아래와 같다. 10일까지 밖에 하지 않고 사전 예약 링크를 걸어두긴 했는데, 이미 예약은 매진이 되었으니 취소표를 기대하고 접속해보는 방법이 있긴 하다. 그래도 실망은 금물. 현장대기도 된다. 다만, 행사가 10일까지 밖에 하지 않으니 남은 기간이 토, 일이라 엄청 사람이 많을 것 같다는 점.

House of Cushion 발렌티노 뷰티 팝업 
오우드 성수 1호점
 (2024.3.6~3.10)
 [성수동 연무장길 101-1] 
- 사전 예약 필요 (링크 아래. 취소표 기대해볼 것)
현장 대기 가능 (주말 붐빌 것) 



https://blog.naver.com/eunicemin/223377667382

일전에 공간 와디즈의 상품에 대한 리뷰를 하면서 퀄리티와 가격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한 바 있다. 오늘은 얼마전 우연히 발견한 편집숍에서 내가 공간 와디즈에서 발견하길 원하던 분위기와 제품들을 발견해서 소개해보려고 한다. 내돈내산이라고 하기엔 그 날 거기서 아무것도 사지는 않았고 체험단 의뢰를 받아서 제작하는 포스팅도 아니다. 그냥 '내눈내본' 포스팅이다.

https://blog.naver.com/eunicemin/223375564953

스니커즈 잘 모르는 내가 건물 외벽 사진이 너무 멋져서 들어가본 팝업 스토어. 

엠프티 - 살로몬, ‘Welcome Back To Earth’ 팝업

[성동구 성수이로 97] (2024.2.22~3.7)

https://blog.naver.com/eunicemin/223367419717

제목은 "팝업 리스트"라고 적어두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오픈 이벤트인 경우도 있고, "3월"이라고 붙여뒀지만 3월 내내 하는 행사들만 있는 것은 아니다. 팝업 스토어라는 것이 원래 그렇다. 반짝 하고 열리는 가게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리스트를 만들다보면서 보니까 길게 하는 행사들이 꽤 된다. 짬 내서 가야하는 사람들로서는 다행한 일이다.

https://blog.naver.com/eunicemin/223369139693

한동안 팝업 행사를 잘 못가기도 했고 가더라도 맨날 마지막 날이나 이틀 전에나 가보는 바람에 내 글을 읽고 방문해 볼 기회는 좀처럼 제공하지 못했다. 이번에도 늦게 가보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 며칠 남았다.

성수동에 위치한 아모레 성수에서 진행하는 발렌타인 연계 행사. 폴 바셋과 함께 콜라보해서 맛있는 아이스크림도 먹을 수 있는 기회!

https://blog.naver.com/eunicemin/223367374046

이제까지는 공간 와디즈에 가면 클라우드 펀딩을 마쳐서 상품화되기를 기다리는 제품을 둘러보는 재미가 있었다. 규모가 큰 기업에서는 미처 신경을 쓰지 못할 세세한 부분에 착안해서 아이디어 상품을 개발해서 펀딩을 받아 제작하는 식으로 진행된다고 이해하고 있었다. ​

그런데 이번에 그런 제품들을 소개하는 공간을 없애고, 한켠에 있던 기존 상설 매장으로 1층을 다 채운 것이다.

펀딩 중인 제품들은 가격이 결정되지 않아서 가격표가 옆에 붙어있지 않아서 몰랐던 걸까? 전반적으로 가격대가 좀 많이 비싸다는 인상을...  비싸게 받을거면 비싼건 알지만 그래도 갖고 싶다는 맘이 들게 퀄리티 좀 높여줬으면 하는 바람. 

https://blog.naver.com/eunicemin/223361544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