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17. 15:09
일상 이야기
한 달 넘게 블로그에 글을 올리지 못했다. 사실 블로그 글을 올리지 않고 있다는 자각은 때때로 있었지만 어찌할 바 없을 정도로 바빴다. 그나마 짬짬이 베란다 화단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놓긴 했지만, 이제서야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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